전북도생물벤처기업지원센터(센터장 최봉영)에 관련 산업 입주업체가 기존의 2배인 30개로 늘어나면서 급속히 활기를 띠어가고 있다.
5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최근 센터의 입주기업 공모에 참여한 20개 업체 가운데 15개사를 선정함에 따라 기존 9개업체와 오는 6월말까지 입주할 6개 업체 등 모두 30개업체의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중 기능성 식품 소재를 개발하는 뉴로타이드는 춘천, 하치노다카라코리아는 서울, 다래바이오텍은 대전에서 각각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상반기 안에 본사, 또는 연구소를 전북으로 이전한다.
이처럼 전북도생물벤처센터 입주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센터내에 160여종의 최신식 고가 장비가 갖춰져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 임대료더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30% 저렴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최봉영 센터장은 “사업 능력과 기술성 등이 뛰어난 업체들의 입주가 잇따라 전국 우수 생물벤처기업들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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