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대표 박정인 http://mobis.co.kr)는 중국에 4개의 모듈생산 라인을 갖춘 변속기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중국내에 모듈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북경모비스, 강소모비스 및 오디오·에어백을 생산하는 상해모비스, 범퍼를 생산하는 모비스중차 등을 포함해 총 5개의 현지공장을 갖추게 됐다.
총 830억원이 투자된 이 공장에서는 연간 20만대의 수동변속기가 생산, 북경 현대차에서 생산되는 아반테·EF쏘나타 및 동풍열달기아차에서 생산되는 천리마 등에 공급된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이 공장에서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생산능력을 점차 확대해 제 3국 시장까지 공급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가 중국에 변속기 공장을 설립한 것은 2010년경 중국 내에서 현대 및 기아차의 생산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