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동재단(이사장 남덕우)이 주최하는 제26회 산학협동시상에서 부경대학교 강창룡 교수가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산학협동재단은 30일 산학협동재단 회의실에서 창립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제26회 산학협동상시상식과 2004학년도 장학생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산학협동상 대상은 부경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강창룡(50) 교수, 우수상은 경기대학교 정보보호기술공학과 김귀남(47)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또 기업체 특별상에는 두원동파이프공업과 윈스테크넷 등이 수상했다.
강창룡 교수는 두원동파이프공업과 협력해 ‘원관내면 펀칭작업에 의한 분기관연결용 분기공 제작기술 및 기기개발’의 연구개발로 관련 분야의 기술을 한단계 올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 김귀남 교수는 윈스테크넷과 협력하여 ‘침입탐지시스템(IDS)과 침입방지시스템(IPS)에 대한 기술개발 및 동 우수시제품 생산’에 성공한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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