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Discovery)’가 공동으로 제작한 프로그램 ‘디지털 쿨’을 유나이티드 항공사 기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디지털 쿨’을 5월 한 달 동안 기내 고정채널을 통해 방영키로 하고, 미국 서부지역 노선과 아시아 태평양 노선 등에서 총 1만5천회 이상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디지털 리더로서의 위상 및 브랜드 노출 효과 등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디스커버리 채널은 지난 1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도래에 따라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힘`을 제3자의 눈을 통해 객관적으로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공동 제작해 3월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총 9회 방영된 바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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