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농수산물 유통현황파악을 위해 개발한 농수산물 표준코드 및 농수산물 표준코드관리시스템(http://code.chulha.net)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
농수산물 표준코드는 지난 해 12월 개정되면서 명칭 통일(251개 품목), 코드 통합(64개 품목), 신규 추가(4735개 품목) 등을 통해 총 1만2389개로 코드수가 대폭 확대된 상태다.
이에 따라 농림부는 웹기반의 표준코드관리시스템을 개발, 각급 기관이 증가 및 변경된 표준코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표준코드 다운로드 건수는 100여건에 불과한 실정이다. 표준코드란 일반미는 010301, 쑥쌀은 010311, 현미찹쌀은 010402 등 품목별로 표준화된 코드를 말한다.
농림부 정보화담당관실 최재웅 사무관은 “농수산물 표준코드는 농수산물 유통을 과학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공영도매시장 및 농수협 관계자들은 개정된 표준코드를 적극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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