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31일과 4월 1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스위스 노바티스사와 함께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경과학(Neuroscience) 분야에 초점을 맞춘 학술세미나로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희섭 박사를 비롯한 20여명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바티스사는 140개국에 7만8500여 직원을 둔 세계 5위의 제약기업이며 지난해 매출 249억달러를 기록했다. 과기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스위스 과학자간의 협력, 공동 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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