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대표 김일태 http://www.winiamando.com)가 지난해 출시한 알칼리이온수기 ‘뉴온’의 판매량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위니아만도에 따르면 뉴온의 판매량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월평균 840대에 불과했지만, 올해 들어 1월 1350대, 2월 1730대, 3월말 1910대 판매가 예상돼 매월 19%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뉴온은 내수 시장 침체로 고전해오다 지난해 말부터 불기 시작한 웰빙바람의 영향으로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뉴온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위니아만도 관계자는 “알칼리 이온수의 효능을 직접 체험한 소비자들로부터 아토피와 당뇨, 고혈압, 비만, 변비 등의 성인병에 알칼리이온수의 건강개선 효과가 알려지면서 뉴온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위니아만도가 뉴온을 구입한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뉴온’을 구입한 동기에 대해 응답자의 62% 인 186명이 아토피, 당뇨, 고혈압 등의 건강개선이 주목적이라고 답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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