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재학생 2명 중 1명은 대학원을 취업난의 도피처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전문업체 스카우트(대표 김현섭 http://www.scout.co.kr)가 최근 e메일을 통해 전국의 대학원생 7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학원 입학을 결심한 시기’를 보면 응답자의 52.3%가 ‘대학졸업 후 구직활동을 하는 동안’이라고 답해 구직활동의 실패가 대학원 입학의 동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4학년때’라는 응답은 38.6%, ‘3학년 이하’는 9.1%로 조사됐다.
대학원 진학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좀더 높은 대우를 받기 위해서’란 응답이 31.8%로 가장 많았으며 ‘취업이 안돼서’가 29.5%, ‘학문탐구를 위해서’ 20.5%, ‘최종학력을 높이기 위해서’ 13.6% 등이 뒤를 이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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