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전자제품 무역업체 테라인터내셔널(대표 최기복)이 해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 전자 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지원 서비스에 나선다.
테라는 제품이나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나 마케팅 역량이 달리는 중소 기업에 홍콩 연락사무소 기능이나 제품 판촉을 대행하고 중국 등의 생산 파트너를 소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체 직원을 상주시키지 않고도 현지의 경험 많은 인력을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홍콩 지사를 운영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테라 측은 설명했다.
최기복 사장은 "25년 동안 진행해 온 전자 무역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영업은 물론 중국에서 생산을 원하는 업체에 현지 파트너를 연결시키고 공장 설립에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문의 e메일 kbchoi@terraav.com, 전화(홍콩) 852-9498-0707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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