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선랜 반도체 시장이 176% 증가한 6억22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시장조사업체인 포워드컨셉트의 보고서를 인용, 30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무선랜 반도체의 평균 판매가격이 40% 정도 하락했으나 매출액은 176%나 늘어났다고 밝히며 오는 2007년까지 매년 평균 38% 성장, 22억달러 수준에 이를것 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또 브로드컴이 지난해 매출액을 기준으로한 무선랜 반도체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아테로스와 인터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이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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