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30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대구고객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용 사장과 100여명의 고객센터 임직원, 김범일 대구 정무부시장, 하춘수 대구은행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고객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대구고객센터는 서울·부산·광주에 이어 LG텔레콤의 4번째 고객센터로 번호이동성 실시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지역 가입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신설됐다. 대구고객센터는 지상 9층, 지하 4층, 연면적 3700평의 최신 빌딩으로 전자교환기·컴퓨터통신통합(CTI)·녹음장비 등 첨단설비를 갖췄다. 또 350명의 상담원이 동시에 상담을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좌석을 구비, 경북·강원·수도권 등지의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상담신청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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