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자립형 지방화 촉진을 위해 올해부터 2009년까지 매년 470억원씩 모두 2820억원을 투입, 지역혁신특성화(RIS) 시범사업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개발 △인력양성 △마케팅 △기업지원서비스 △네트워킹 △창업공간 마련 등 산·학·연 협력요소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유형은 혁신기반 및 혁신특별형 시범 프로젝트와 포럼활동으로 나뉘어 지원된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RIS 시범사업은 지역내 산·학·연의 활동을 상호연계하거나 이를 촉신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의 효율적인 추진과 자립형 지방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개된다”고 설명했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주관기관은 기업지원기관·대학·연구소·산업체 등이 참여하는 사업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고일 기준으로 2개월 이내에 사업계획서를 광역시·도에 제출해야 한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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