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정보통신이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다각화 의사를 밝히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두리정보통신은 29일 자사의 솔루션(AnyTrader)과 연계할 수 있는 있는 분야인 게임업체·텔레메틱스·인터넷업체 등과의 인수합병(M&A)을 위해 현재 몇몇 업체와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725원으로 마감됐다. 회사는 40억원에 달하는 유보 자금을 M&A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사업인 HTS 서비스 역시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있다고 판단, 해외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올해 사업은 M&A를 통한 신규 사업 진출과 해외 공략이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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