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식스시그마 과제수행 대상을 수상한 기간망본부 KT 기간전송팀원들이 이용경 사장과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간망본부 주시각 부장, 기간망 본부 권순철 팀장, 이상훈 기간망본부장, 이용경 사장, 지형근 기간망본부 과장, 박부권 품질경영실장, 기간망본부 성호경 과장.
KT(대표 이용경)는 제품 불량률을 소수점 6자리 이하로 줄이는 개념의 경영혁신 기법인 ‘6시그마’를 통신업계 처음으로 도입한 이후 지난 한해동안 410억원의 재무 효과를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KT는 6시그마 경영혁신 운동 결과 매출 창출, 수익 누수 개선, 비용절감, 생산성 향상 등 7개 부문, 452개 과제를 성공시켜 이같은 성과를 얻게됐다고 설명했다.
이용경 사장은 “앞으로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국내 통신서비스 부문 사업자들이 6시그마 경영혁신의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는 이를 통해 1000억원 이상의 재무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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