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앤티비(대표 박재홍, http://www.netntv.co.kr)는 멀티미디어 압축·표현 기술인 MPEG 기술을 앞세운 방송통신 융합 전문 솔루션 기업이다. 이 회사는 초기부터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과 구성한 M2B 컨소시엄을 통해 다양한 DMB 솔루션 개발은 물론 멀티플렉스 사업권에 확보에도 도전하고 있다.
박재홍 사장은 “넷앤티비는 이동통신 분야와 방송 분야의 원천 기술을 개발, 새로운 환경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특히 DMB 솔루션을 바탕으로 이 분야 시장을 주도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가 기술 표준화 작업을 주도하면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던 분야는 바로 동영상 데이터와 더불어 사용자에게 다양한 대화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가데이터 기술 분야. 이 회사는 현재 이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대화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준비중이다.
대표적인 것은 부가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화형 콘텐츠의 제작을 쉽게 해주는 콘텐츠 저작도구와 이를 이용해 저작한 콘텐츠를 동영상 데이터와 함께 다중화하는 다중화시스템. 이 시스템은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 MPEG4 기술을 전혀 모르는 일반 콘텐츠 제작자들도 매우 손쉽고 빠르게 다양한 대화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또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KBS·쏠리테크 와 공동으로 대화형 콘텐츠의 송출에 사용되는 다중화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사용자에게 다양한 대화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의 안정적인 송출이 가능하다. 헤드엔드 솔루션인 콘텐츠 저작도구 및 다중화 시스템과 더불어 넷앤티비는 단말기용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 사장은 “앞으로 다양한 DMB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국내 DMB 솔루션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 뒤 세계 시장 진출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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