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광학 의료 기기 업체인 휴비츠 (대표 김현수)는 시장 규모가 1조원으로 추산되는 패턴리스 옥습기의 핵심 구성부인 ‘렌즈 블록킹 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옥습기는 안경점에서 안경테의 형상에 맞게 안경렌즈를 가공하는 필수 장비로 크게 패턴리스 타입과 패턴 타입으로 구분된다.
휴비츠 관계자는 “패턴 리스 옥습기는 매우 정밀한 제어 및 가공이 요구되는 첨단장비”라며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패턴리스 옥습기의 수입 대체는 물론 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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