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독일 수세리눅스를 인수한 노벨이 리눅스 영업에 돌입했다.
한국노벨(대표 베리첸)은 25일 엔터프라이즈용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노벨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비스(NNLS)’를 출시하고 기존 넷웨어(Netware)고객과 NT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NNLS’는 하나의 서버에 파일서버·파일자동백업·인터넷프린트·포털·인증관리 서비스 등의 서비스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나영관 이사는 “노벨이 15년 이상 구축해온 글로벌 기술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리눅스 고객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노벨은 IBM코리아·포스데이타·SKC&C 등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국내 리눅스서비스 업체인 리눅스데이타시스템(LDS)·지코리눅스·모아시스·리눅스원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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