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 )은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각 사업 팀별로 일정을 나누어 진행된 전진대회에서 올해 경영 방침인 사업구조개선의 가속화, 사업역량 질적개선, 글로벌 경영역량 확대를 위해 매진할 것을 결의했고 사업 팀별로 산악등산, 55km 야간행군, 체육행사 등을 가졌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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