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4일부터 에어컨과 프로젝션TV에 대한 특소세를 대폭 인하키로 하자 가전메이커와 유통점들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체들은 정부의 이번 조치가 장기간 침체돼 있는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용산상가에서는 특소세 인하 발표와 동시에 해당제품에 광고문구를 부착하고 본격적인 고객끌기에 들어갔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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