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의 산·학·연·관 관계자 10여 명이 2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디지털미디어콘텐츠연구단과 텔레매틱스 연구단을 방문, 인력 파견 및 기술 교류에 관해 합의했다. 왼쪽부터 오키나와현 산업진흥공사 어드바이저 고다 다마코, 김현빈 ETRI 단장, 오키나와현 산업정책과장 신가키 미쓰히로, 오키나와현 산업진흥공사 서브매니저 시마다 가즈야.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신세계그룹, 계열 분리 공식화…정유경 ㈜신세계 회장 승진
-
2
산업부 “체코 반독점당국 원전계약 일시보류, 진정 절차일 뿐”
-
3
삼성전자, 'HBM4·2나노'에 승부수
-
4
프랜차이즈 이중가격제 '확산'…SPC 배스킨라빈스도 검토
-
5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익 3.9조원…전사 매출은 분기 최대치
-
6
얇게 더 얇게…내년 갤S25 vs 아이폰17 슬림폰 맞대결
-
7
SK하이닉스 'HBM 독립사업부' 만드나
-
8
2026년도 국가 R&D 예산안 연내 준비
-
9
한국공학대, 세계 최초 다이아몬드 트랜지스터 개발 성공
-
10
티맵 '어디갈까', 출시 한 달 사용자 500만 돌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