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내 초등학교에 컴퓨터와 아동용 전자도서(e-Book)를 구비한 ‘작은 전자도서관’이 잇따라 문을 연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지난해까지 19개 초등학교에 작은 전자도서관을 구축한 데 이어 지난 23일에는 압구정초등학교와 대청초등학교가 각각 전자도서관을 개관했다. 또 다음달에는 신구초등학교 전자도서관이 개설돼 강남구 내 총 22개 초등학교가 작은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문을 연 압구정초등학교 전자도서관은 52석 규모의 열람공간에 19대의 컴퓨터 및 5000여권의 전자도서와 함께 DVD상영관 등 휴식 공간도 갖추고 있으며 강남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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