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조미커뮤니케이션즈가 소니에릭슨의 고기능 휴대폰에 자사의 자바 가속 칩 ‘JA108’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JA108 칩은 멀티미디어 및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휴대폰 베이스밴드 프로세서의 기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 칩은 추가 메모리나 포팅 작업 없이도 이같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단독 S램 디바이스와 같은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으며 메모리 버스를 이용해 기존 및 신규 설계에 쉽게 집적될 수 있다. JA108은 여러 종류의 베이스밴드 프로세서, 칩셋, 시스템온칩(SoC) 및 마이크로프로세서와 함께 사용된다.
후미타카 하시구치 소니에릭슨 총괄 매니저는 “나조미의 칩을 탑재해 휴대폰에서 자바 프로세싱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휴대폰에서 풍부한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