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와 동부아남반도체가 지난해 세계 반도체 수탁가공(파운드리)업체 가운데 매출액 기준으로 각각 7위와 8위 에 올랐다고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가 밝혔다.
IC인사이츠가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하이닉스는 이 분야에서 한해 전보다 39% 늘 어난 3억4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동부아남은 27% 증가한 3억3천만달러를 나타 냈다.
58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대만 TSMC와 27억4천만달러를 기록한 대만 UMC는 지난 200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1위와 2위 자리를 고수했다.
한편 싱가포르의 차터드 세미콘덕터는 7억2천만달러로 5억5천만달러에 그친 IBM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사업부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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