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로 국민들에게 심어진 공포감을 해소하기 위한 ‘불연재내장전통차 시승행사’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서울지하철 5∼8호선 운영을 담당하는 도시철도공사(사장 제타룡 http://www.smrt.co.kr)는 대구참사를 계기로 추진돼온 전동차 내장재 교체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18일 오후 7호선 수락산역에서 이명박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행사를 갖고 이를 공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대고객 인터넷 방송서비스를 위한 사이버 커뮤니케이션센터를 구축, 실시간 생방송이 가능한 체제를 갖춰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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