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노트북 PC 용 연료전지를 개발, 오는 2005년 3월말까지 상용화 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된 연료전지는 메타놀로부터 수소를 추출해 전기를 일으키는 원리로, 발전시 발생하는 물을 소형 펌프로 순환시켜 다시 사용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이 방식은 메타놀 농도를 일반의 경우보다 높일 수 있고 연료를 넣는 카트리지를 소형화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카트리지를 포함해 무게는 1.2kg이다. 도시바는 이 연료전지를 B5 크기의 PC에 탑재, 100cc 카트리지를 사용해 약 100시간 동작하는 실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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