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http://www.kado.or.kr)은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비문해자’들의 정보화교육을 담당할 전국 77개 교육기관을 선정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교육기관은 지난달 한국정보보문화진흥원에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160개 야학, 시민단체, 복지관 중 현장 실사 및 심사위원 심사 등을 거쳤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연간 2000만원 상당의 정보화 교육 기자재, 인터넷 회선료, 전문강사, 교재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에 달하는 60여만명의 비문해자 중 연간 3000 여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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