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보안제품이 일본 대학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시큐어소프트(대표 김홍선 http://www.securesoft.com)는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일본의 와세다대학 등 다수의 일본 대학과 통합보안제품인 ‘수호신앱솔루트’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3월 들어 시큐어소프트 일본법인이 계약을 맞은 대학은 와세다, 메이지, 치바, 아이즈, 가나자와공업대학 등이다.
강승욱 시큐어소프트 일본법인장은 “일본 유력 시스템통합(SI) 업체인 CSK와 총판 계약을 맺는등 유통 분야의 협력 업체를 보강했기 때문에 3분기 이후에는 더욱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대학 이외에 시큐어소프트는 최근 아사카시청과 이하라병원에 각각 기가비트 방화벽과 통합보안 제품을 공급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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