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SW공학연구팀(팀장 박창순)은 정보시스템 현대화(LM) 전문업체인 케미스(대표 박병형)와 공동으로 구식 SW시스템을 컴포넌트 기반의 차세대 정보 시스템으로 변환할 때 필요한 재공학 방법론인 ‘마르미-RE’(재공학)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마르미-RE’는 코볼 등 업무처리용 컴퓨터 언어로 개발된 SW 결과물(레거시 시스템)을 최대한 재활용하면서 컴포넌트 기반의 정보 시스템으로 현대화하거나 변환하는 ‘재공학’(Re-Engineering)에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는 SW 개발방법론이다.
박창순 SW공학연구팀장은 “최근 금융권이 추진하고 있는 컴포넌트 기반의 차세대 뱅킹 시스템 개발 및 각종 조직에서 추진하는 정보 시스템의 현대화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학에서 SW 재공학 교재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르미 RE’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숭실대에서 ‘마르미-RE를 활용한 LM 컨설턴트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