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폰에 대해 단말기 보조금 지급 계획이 철회됐다.
17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신기술 개발 및 신규 서비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WCDMA 및 PDA폰에 대한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고시를 마련했으나 지난주 자체 규제개혁심사에서 PDA폰이 스마트폰 등과 개념 구분이 명확지 않은 데다 형평성 문제 등이 제기돼 당초 고시안에서 삭제했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WCDMA 단말기에 대해서만 약 40%의 보조금 지급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고시안을 수정, 이번주말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에 제출해 심사를 받기로 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WCDMA 보조금 지급을 위해 마련안 고시안이 PDA폰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 늦춰질 수 없다고 내부 입장을 정리, 이를 삭제하기로 했다”면서 “규제개혁위의 통과 여부는 심의일정 등이 정해져야 하므로 확언하기는 어려우나 통과되는 대로 보조금 지급이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6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방미통위, 롯데카드 CI 유출에 과태료 1125만원 부과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