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 패키지 제품을 구입하면 PC방에서도 별도의 요금 없이 네트워크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게임유통업체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는 최근 ‘카운터스트라이크’의 PC방 유료화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카운터 스트라이크 : 컨디션 제로- 패키지 구매자 무료로 서버 및 서비스 제공’이라는 보도자료를 17일 배포했다. 본보 3월16일자 13면 참조 웨이코스는 미국 밸브사가 개발한 PC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최신 버전인 컨디션제로를 국내 정식 유통하는 회사이다.
웨이코스는 패키지를 구입한 유저들은 밸브사가 마련한 과금시스템 ‘스팀’에 가입하거나 요금을 낼 필요없이 네트워크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PC방에서도 패키지를 구입한 유저들은 별도의 과금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웨이코스는 밸브사와의 협조를 얻어 현재 PC방에 개설돼 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서버를 자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온게임넷과 협력해 다양한 게임대회도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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