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대표 김주헌)는 싱가포르 주롱사로부터 63억8000만원 규모의 네스디스플레이사 유기EL 제조용 클린룸 장비 및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클린룸 장비는 싱가포르에 설치되며 납기는 10월 15일이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해외로부터 106억 원의 클린룸 및 팹 자동화 장비를 수주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260억원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는 올해 19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유형준 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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