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서버 시장 규모가 지난해 6.7% 성장하며 처음으로 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서버 매출은 전년에 비해 10% 늘어난 16억2000만달러 였으며 아시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8% 포인트 높아진 32.4%를 기록했다. 인도도 3억2710만달러의 서버가 팔려 31.9%의 높은 판매 신장률을 보였다. 반면 한국은 대규모 사업 지연 및 취소 등으로 전년보다 1.9% 감소한 10억6000만달러에 그쳤으며 아시아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1.2%로 줄어들었다. 이밖에 대만과 싱가포르가 각각 2.8%와 15.7% 많은 3억3110만달러와 2억3362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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