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실속형 공기청정기(모델명 AC―050C)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게 4.8㎏에 5평형으로, 20∼30평형 아파트 거실이나 싱글족을 위한 원룸 주택, 수험생, 노약자방 등에 적합하다. 또 디자인 측면에서 국내 생활가전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첨단 소프트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택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면패널을 소비자 취향에 따라 화이트· 핑크·블루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나노 e헤파(Nano e-HEPA)시스템, 하이브리드 광촉매 필터 등으로 구성된 8단계 청정시스템을 채용했으며, 월 940원까지 전기소비량을 낮추고 무음실 수준(20dB)보다 조용한 18dB로 최저소음을 실현했다. 실속형 공기청정기의 소비자 가격은 37만 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인테리어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 12단계 청정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2종도 선보인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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