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대표이사 이철상)는 CDMA 최대 사업자인 SK네트웍스에 CDMA 단말기 8만대를 184억원에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VK는 이번 계약에 따라 기존 ‘VK100’ 모델에 모바일 뱅킹 기능을 추가한 ‘VK100M’ 모델 8만대를 이달부터 SK네트웍스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3000억원 매출 목표를 내세운 VK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이달까지 매출 목표의 50%를 계약하는 실적을 올렸다.
VK 관계자는 “CDMA 단말기의 대규모 내수 공급 계약이 체결됨으로써 GSM, GPRS 단말기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국내 시장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또 대량 계획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은 물론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8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9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