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 때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우리홈쇼핑이 배송 서비스를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불친절 택배 사원을 신고하면 5000원을 적립해 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은 TV홈쇼핑 업계에서 처음으로 ‘불친절 배송 보상 서비스’를 17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배송 받을 때 택배 기사의 불친절한 배송 내용을 콜 센터에 신고하면 고객에게 5000원의 적립금을 보상하는 것이다.
이 회사 물류팀 안건홍 부장은 "배송은 홈쇼핑 고객의 가장 큰 불만 요인"이라며 "이 서비스는 고객의 마음에 들 때까지 불친절한 배송 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7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8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9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10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