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픈한 물류정보기반 에스크로서비스가 기업간(B2B) e마켓플레이스를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15일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대표 신동오)에 따르면 엠투엠글로벌, 이비즈글로벌, 파텍21 등 e마켓플레이스 운영업체들이 지난 9일 우리은행·KCP 등과 공동으로 오픈한 물류정보기반 에스크로서비스의 도입을 확정지었다.
50여개의 B2B e마켓플레이스와 쇼핑몰을 운영 중인 엠투엠글로벌(대표 박상철)은 업종별·분야별 해당 사업자들과 협의, 단계적으로 에스크로서비스를 기반으로 확장 운영키로 했다. 이 회사는 KTNET의 물류 B2B 시범사업과 연계해 물류정보 기반의 에스크로 서비스 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조명기기 전문 e마켓플레이스 이비즈글로벌(대표 이병종)과 산업기자재 전문 e마켓플레이스 파텍21(대표 김재하)은 현재 연계작업에 착수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에는 물류정보기반 에스크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NET 관계자는 “앞으로 물류B2B와의 연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간 통합(B2Bi) 솔루션인 ‘이지컨넥터(ezConnector)’를 무상으로 배포,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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