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에 빠진 모토로라가 새로 영입한 에드워드 잰더 회장에게 첫해 무려 2000만달러 상당의 파격적인 대우를 약속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연봉 350만달러, 보너스 800만달러, 거액의 주식증여, 회사 전용 제트기를 연간 100시간씩 개인용도로 사용할 권리까지 잰더 회장이 받을 혜택은 IT업계 CEO 중 최고수준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잰더 회장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에서 탁월한 경영수완을 발휘했고 모토로라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줄 ‘젊은 피’로 IT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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