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대표 김재형)이 PC방 가맹점 모집 1달만에 1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음게임은 “지난달 9일부터 가맹PC방을 모집한 결과 3월 현재 1만432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가입했다”며 “네오위즈의 피망PC방이 세운 1만개 돌파 기록 3개월보다 크게 앞섰다”고 말했다.
다음게임은 ‘PC방 살리기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등 PC방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계획을 밝히고 PC방 유료화 시 1억원 손해배상이라는 파격적인 정책발표로 승부수를 띄운 것이 가맹점 모집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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