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문자메시지 사용량이 많은 청소년들의 통화패턴에 맞춰 ‘비기(Bigi) 알 문자 무제한 요금’을 15일부터 출시한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를 인상하는 대신 청소년 이용패턴에 맞게 문자메시지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음성통화와 데이터서비스 사용시 조절해서 모두 2100알(음성 10초당 3알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기존 청소년 전용 요금제가 기본료는 저렴한 대신(최저 1만6000원) 통화량이 제한적이어서 불편을 감수해야 하거나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등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KTF는 또 KTF고객에 한해 주로 통화하는 가족이나 친구 등 한 번호에 대해 무제한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비기 알짝 요금’도 함께 출시한다.
비기 알문자 무제한 요금과 알짝요금은 기본료가 각각 2만6000원, 2만4000원이고 2100알이 기본 제공된다.
이 상품은 만 18세 이하 청소년에 한해 부모의 동의를 얻어 선택할 수 있다.
KTF는 아울러 신규 요금상품 출시에 맞춰 당첨시 일본 롯데 마린스에 진출한 이승엽 선수의 경기를 직접 응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4월 18일까지 실시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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