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현재 1800여명인 인도 캘커타 사업장의 고용 인원을 2000명 증원, 올해 4000명선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이 캘커타시 당국자 말을 인용, 12일 보도했다.
그러나 IBM 인도법인측은 이같은 내용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고 AWSJ는 덧붙였다. 미국의 대표적 IT기업인 IBM은 올해 3000개의 일자리를 외국으로 옮기는 대신 미국에서 5000명을 새로 고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정계와 노동계 등은 IBM의 미국밖으로의 일자리 이전에 대해 산업공동화를 불러온다며 우려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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