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말1/오명 장관

　“우리는 장·차관이 너무 자주 바뀐다. 국제회의에 나갈 때마다 새로이 통성명을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지난 93년 대전 엑스포(EXPO) 때 처음 만났던 말레이시아 상공부 장관(라피다 빈티 아지즈)이 10일부터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릴 ‘제 4차 APEC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도 여전히 장관직을 수행하며 역내 거의 모든 주요 인사들을 친구로 두고 있다고 밝히며.

주요 행사 ❯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1.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2.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3.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4.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5.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6.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7.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8.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9. 9 [인사] 신한카드
  10.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