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모성자재(MRO) e마켓플레이스 업체인 LG MRO(대표 김태오)가 협력업체들의 불편·불만사항을 해결해주는 불만처리 시스템 ‘열린마당’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열린마당은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와 신뢰구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협력업체들의 불만사항을 김태오 사장이 직접 열람하고 해결방안을 제안자에게 알려주는 ‘피드백’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협력업체와 고객이 각종 제안과 임직원의 비리, 불공정 행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의를 할 수 있으며 제안·제보자의 신원은 보장된다.
LG MRO는 LG MRO 홈페이지( http://www.lgmro.lg.co.kr), MRO사업부( http://www.lgmro.co.kr), FM사업부( http://www.lgfm.co.kr) 등 각 사이트에 열린마당을 구축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또 전화나 팩스를 통해서 의견을 올릴 수 있다.
이번 열린마당은 협력업체 불만처리 제도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MRO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다.
김태오 LGMRO 사장은 “열린마당을 통해 고객사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력업체와는 함께 동반성장해 나가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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