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업체인 에스원(대표 이우희 http://www.s1.co.kr)은 최근 국내 최초로 보안·기능·안정성 등이 대폭 보완된 오픈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카드 EMV인증을 비자(VISA)사로부터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픈플랫폼은 최초 제조시 부여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폐쇄형(Native)카드의 단점을 보완한 카드의 형태로 사용중에도 기능을 추가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에스원은 지난 2001년에는 폐쇄형 스마트카드 EMV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에스원은 이와함께 비자사와 ‘저비용카드 프로그램’(Low Cost Program) 계약을 체결키로 해 비자사가 기술과 가격면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칩(Chip)을 선정토록 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에스원은 스마트카드 EMV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선진업체와 기술격차를 좁히고 △국내 스마트카드 기술을 선도하며 △국내 및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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