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오는 4월 1일 고속철도 개통 시기에 맞춰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콜센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터넷 콜센터가 개설되면 고객들은 철도청 상담원의 얼굴을 보면서 철도여행 상품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용 방법은 철도청 바로타 홈페이지(http://www.barota.com)에서 로그인한 후 인터넷 콜센터를 클릭해 상담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2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3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4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5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6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7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8
우원식 “韓 탄핵소추안은 국무총리 탄핵안”… 의결정족수 151석으로 판단
-
9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10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