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보드게임이 선보인다.
선우엔터테인먼트(대표 강한영)는 최근 미국·일본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보드게임 ‘TCG(Trading Card Game)’를 온라인포털화한 ‘TCGon.com’을 오픈, 클로즈베타서비스에 나섰다.
TCG는 전형적인 보드게임으로 자신이 소유한 카드를 조합해 몬스터, 마법, 지형 등을 이용, 상대방과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디지몬, 유희왕 등이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오프라인 보드게임에만 그쳤다.
‘TCGon.com’은 TCG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 연결시킨 첫 번째 시도다. ‘TCGon.com’의 첫번째 콘텐츠인 믹스마스터TCG는 싸이미디어(대표 이승섭)가 개발한 믹스마스터 온라인을 원작으로 개발된 카드게임으로 이번 온라인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5월경 오프라인 카드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카드의 시리얼넘버를 온라인에서 입력하면 자신만의 카드게임을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또 올 하반기에는 모바일TCG까지 출시돼 명실상부한 유무선 연동게임까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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