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 국경없는 전자상거래를 위해 구축한 한·일 e마켓플레이스(e-AMP·http://www.eamp.co.kr)의 거래활성화를 위한 상담회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린다.
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대행 김동훈)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비바체룸에서 일본 구매사절단을 초청해 국내 e마켓플레이스업체와 관련회원사를 대상으로 ‘제2회 한·일 아시아 e마켓플레이스(e-AMP) 거래상담회’를 개최한다.
eAMP 활성화의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e-AMP를 공동 기획한 전자거래협회와 일본의 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ECOM)가 함께 마련한 이번 상담회는 일본 바이어 기업들로 구성된 구매사절단을 대상으로 eAMP 사업과 국내 기업간(B2B)시범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기업과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하게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B2B네트웍구축사업과 관련해 이엔비즈·툴앤툴스·파스너코리아 등의 주관기관들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에이시에스·화신· 등이 참가해 각각의 제품을 소개한다. 일본에서는 미쓰비시상사·히타치전선·히타치제작소·히타치 전선 파인텍 등 12개 업체가 바이어로 참가한다.
한국전자거래협회는 e-AMP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상담회가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 김동훈 부회장은 “e마켓플레이스에 대한 충분한 홍보에도 불구하고 기반 제품에 대한 B2B 거래가 아직은 초창기라서 거래가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례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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