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1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AP통신이 8일 보도했다.
TI는 1분기 주당 순익전망치를 19∼22센트로, 매출 전망치는 28억3500만∼29억5000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러한 수치는 지난 1월말 예상했던 전망치 주당순익 16∼22센트, 매출 27억2000만∼29억5000만달러보다 최저 예상치를 올린 것이다. TI는 또 반도체 부문의 1분기 매출전망도 지난 1월에 예측했던 24억∼26억달러에서 25억∼26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TI측은 반도체부문의 실적호조와 센서, 콘트롤사업의 매출상승으로 1분기 실적 전망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월가에서는 TI의 1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 28억 5000만달러, 순익은 주당 19센트로 전망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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