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대표 서경석)은 주식형 적립식 펀드인 ‘1억 만들기 적립식 펀드’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1억만들기 펀드는 최근 3년간 수익성이 업종 평균을 상회한 대형 우량주에 신탁 재산의 70% 이상을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고객이 설정한 투자기간 만기 전에 목표 금액을 달성할 경우 안전한 자산으로 자동 전환돼 획득한 수익률을 지켜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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