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최근 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소상공인·재래시장 혁신 사례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건어물 상인인 강성현씨로부터 백혈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노 대통령은 ‘강지호군, 역사는 용기 있는 사람이 만듭니다,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카드에 적어 강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씨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 아들에게 소중한 희망의 메시지를 주신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며 “지호가 병마를 이겨나가는데 그 어느 것보다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2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3〉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중)
-
3
[전상욱의 AX시대의 고객경험] 〈10〉 생성의 시대, 해석의 시대
-
4
[기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 다양성에 있다
-
5
BNI Korea, 2026 내셔널 콘퍼런스 성공적 완료
-
6
[부음] 장용수(주삿포로 총영사)씨 장모상
-
7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7〉 [AC협회장 주간록107]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AI 성장사다리 다시 세워야 한다
-
8
[인사]ICT폴리텍대학
-
9
[부음] 김성범(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씨 부친상
-
10
[부음] 김정호(전 한국경제신문 사장)씨 장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