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해외업체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한빛소프트 아시아 파트너 서밋’이 1000만달러 이상의 수출기대감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지난 5일 폐막됐다. 지난 3일 미국·중국·호주 등 7개국에서 감마니아, 야후, 9th닷컴, 샨다 등 30여 게임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 이번 행사에서는 ‘탄트라’ ‘팡야’ ‘네오스팀’ ‘그라나도 에스파타’ ‘화랑’ 등 한빛소프트의 신작 및 차기작이 선을 보였다.
한빛소프트 측은 참가 업체들이 온라인게임 수입에 강력한 의지를 보여 올해에만 1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영만 사장은 “글로벌화 전략아래 국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파트너 서밋을 마련했다”며 “한빛소프트는 앞으로 글로벌 온라인 퍼블리셔로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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